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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푸마 손잡고 작업복 리뉴얼

작성자 사진: 한명륜 기자
한명륜 기자
17시간 전
2분 분량

현장 직원 편의성 개선, 이종 산업간 협업 마케팅 효과 기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0월 27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코리아(PUMA Korea)’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Puma workwear for service staff at outlets such as Hankook Tire’s T-Station and The Tire Shop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더 타이어샵 등 매장에 도입할 푸마(Puma) 정비복

양사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각사가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장 점주, 직원들의 근무 편의와 고객 접점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양사는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THE TIRE SHOP),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할 정비복의 기획, 디자인, 제작, 공급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실제 매장 운영 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능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정비복을 선보여 매장 점주,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푸마코리아가 보유한 스포츠웨어 분야의 전문성과 디자인 역량을 정비복에 접목해 현장 직원의 근무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접점에서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규 정비복은 10월 말 동계 제품을 시작으로 계절별 각 매장에 순차 도입됩니다. 실제로 푸마는 BMW, 페라리 등 다양한 모빌리티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카테고리의 모터스포츠 팀과 협업해오고 있습니다.


Hankook Tire highlights its design capabilities and new vision through collaborations across different industries.
이종 산업 간 협업을 통해 디자인 역량과 새로운 비전을 강조하는 한국타이어

 

양사는 이번 정비복 협업을 파트너십의 첫 단계로 삼아 향후 공동 홍보 활동 등 브랜드 및 마케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각사가 보유한 브랜드 자산과 역량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타이어 이용관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장 점주와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접점에서 한국타이어의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푸마코리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사의 강점과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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