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셨지만 음주 아니다? 한국타이어 알코올 0.00% B 라거 제로 출시
- 한명륜 기자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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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코올 드링크 큐레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보틀클럽’과 협업, 한정 판매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논알코올 드링크가 인기를 얻으며 이 말은 과거의 모순이 아닌 현실이 됐습니다.
8월 12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논알코올 드링크 큐레이션 스튜디오 '아티스트보틀클럽(ABC)'과 협업해 알코올 함량 0.00%의 무알코올 맥주 'B라거 제로(B Lager Zero)'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음주 없이도 일상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동시에, 안전한 운전 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이색 F&B 협업으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B라거 제로’는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도록 만든 알코올 함량 0.00%의 무알코올 맥주입니다. 기존 무알코올 음료 특유의 밋밋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고소한 맥아의 풍미와 향긋한 홉의 향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깔끔한 산미를 더해 청량감 있는 끝맛을 살렸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와 캠핑,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맥주의 풍미와 청량감을 살렸습니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은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컬러와 드라이빙 그래픽을 반영해 협업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라거 제로'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라거 제로’는 8월 12일부터 ‘아티스트보틀클럽’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티스트보틀클럽’ 온라인 스토어 및 한국타이어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알코올(0.00%) 및 비 알코올, 논 알코올(1% 미만) 드링크 시장은 최근 5년 사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1년 415억 원에 머물렀던 시장은 팬데믹을 거치며 2023년에는 644억 원으로 장했고, 2027년에는 약 950억 원에서 1,000억 원 규모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컬처, F&B,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전한 이동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8월 11일 공개한 실적을 통해 2026년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매출액 5조 6,824억 원, 영업이익은 58.1% 증가한 5,5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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