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쿠페형 SUV 폴스타 4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 신고 달린다
- 한명륜 기자

-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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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간 첫 OE 파트너십, 강력한 주행 성능과 승차감 등 설계 목적 부응
8월 25일,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Polestar 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폴스타의 쿠페형 SUV인 폴스타 4는 SUV의 넉넉한 공간과 쿠페의 날렵한 디자인을 결합한 순수 전기 퍼포먼스 모델입니다. 균형 잡힌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뒷유리가 없는 독특한 디자인과 에어로다이내믹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싱글 모터 기준 511km, 듀얼 모터 기준 455km(모두 20인치 기준)의 1회 완충 시 복합주행 거리를 구현합니다.
폴스타와 한국타이어는 처음으로 OE 타이어 파트너십을 맺게 됐습니다. 폴스타 4는 퍼포먼스와 승차감을 두루 갖춘 모델로 특히 듀얼 모터의 경우는 최고 출력 400kW(544ps), 최대 토크가 686Nm(69.95kgf∙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타이어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폴스타 4에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아이온 에보 SUV는 단면폭 255mm, 편편비 50%, 직경 20인치와 255mm, 45%m, 21인치의 두 가지 규격입니다. ‘아이온 에보 SUV’는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를 적용해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강력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습니다.

또한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즉각적인 토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뛰어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적화된 EV 특화 형상을 적용해 높은 차량 중량에도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구현했으며,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통해 고속 주행 시 지지력을 강화했습니다. 폴스타 4는 부분변경 모델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OE 계약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폴스타 4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이기도 합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8월 16일, 2022/2023시즌부터 2025/2026 시즌까지 공식 타이어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였던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의 동행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해당 대회를 통해 한구타이어는 포뮬러 E GEN 3(3세대) 및 GEN 3 EVO(성능개선형) 모델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이겨내며 고성능 전기차용 타이어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했다. 현재 포르쉐 타이칸, BMW i7 등의 플래그십, 고성능 전기차에도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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