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의미, 두 가지 다 챙긴 로얄엔필드의 특별한 6월 행사 성료
- 한명륜 기자

- 12시간 전
- 3분 분량
‘히말라얀 트레일스’ & 호국보훈의 달 ‘라이드 오브 듀티’
정통 클래식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6월 한 달간 라이더들의 안전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밀착 트레이닝과 호국보훈의 달 기념 대규모 모토 캠핑을 잇달아 개최하며 고객 중심의 마케팅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브랜드 고유의 도전 정신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낸 이번 행사들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올 하반기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얄엔필드 ‘2026 모토 히말라야’ 완벽 대비
‘히말라얀 트레일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 6월 2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로드 교육 기관인 '더트앤파크'에서 히말라얀 45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히말라얀 트레일스(HIMALAYAN TRAILS)' 오프로드 2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해외 원정 라이딩 이벤트인 '2026 모토 히말라야' 참가를 앞둔 예비 원정대 및 오프로드 입문 라이더 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지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살아남는 오프로드 스킬'에 초점을 맞추어 고강도로 실시되었습니다. 강사로는 지난해 실제 모토 히말라야 라다크 편에 참가하여 전 코스를 완주한 더트앤파크 박지훈 대표가 직접 나서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특히 차량 파손을 방지하는 특수 매트를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개인 차량으로 직접 넘어지는. 상황을 연출한 '안전하게 넘어지는 교육'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차량 손상 우려 없이 넘어질 때의 충격을 몸소 느끼며 자연스러운 대응 요령을 체득했습니다.

오후에는 현지 지형에 맞춘 심화 교육과 더불어 현지 위험 요소에 대한 철저한 멘토링이 이어졌습니다. 휴식 시간 동안 박지훈 강사와 행사를 총괄 기획한 로얄엔필드 코리아 마케팅팀 이명주 팀장은 구두로 현지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전파했습니다. 실제 모토 히말라야가 진행되는 라다크 지역은 온로드 7, 오프로드 3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어 험로 자체의 위험성은 아주 높지 않으나, 평균 해발 3,500m에서 최대 5,800m(움링라 패스)에 이르는 초고도 지대 특성상 고산병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합니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평소 체력 관리와 철저한 컨디션 유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본 행사를 총괄한 이명주 팀장은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실제 출시된 차량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안전하게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라이더들의 역할이 가장 소중하다고 밝혔습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 4월 1회차 교육 이후 참가 고객들의 반응을 면밀히 분석해 왔으며, 앞으로도 매월 히말라얀 450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라이더들의 안전과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비롯해 식사와 음료 등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호국보훈의 달 맞이 밀리터리 모토 캠핑
‘라이드 오브 듀티(RIDE OF DUTY)’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한 밀리터리 콘셉트의 1박 2일 모토 캠핑 행사 ‘라이드 오브 듀티(RIDE OF DUT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본 행사는 국내 모터사이클 브랜드 중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공식적으로 전개하는 유일한 밀리터리 라이딩 행사로, 매년 수많은 라이더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브랜드 대표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회차까지는 경기 북부 포천과 홍천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지방 거주 라이더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회인중학교로 거점을 옮겨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취지에 맞춰 현직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참가비를 전액 면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라면, 캔참치, 바비큐 고기 등으로 구성된 밀리터리 풍의 보급품과 함께 로얄엔필드 125주년 기념 티셔츠가 무상으로 지급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10발의 개인 사격을 통해 최종 사격왕을 가리는 토너먼트가 열렸으며, 여성부 사격에서는 인플루언서 김채림 라이더가 남성부를 포함해 최고 기록인 8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진 '밀리터리 베스트 드레서' 콘셉트 행사에서는 위트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라이더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선시대 포졸 복장으로 참가한 로얄엔필드 마포점 이산희 라이더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길리슈트를 착용한 우지훈 라이더와 특전사 장교 출신 백인천 라이더가 각각 그 뒤를 이었습니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럭키드로우 시간에는 로얄엔필드 정품 라이딩 의류와 알파인스타즈 라이딩 기어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베스트셀링 기록을 보유한 '뷸렛(BULLET)' 시리즈의 신작, '뷸렛 650(BULLET 650)'의 실물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어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재 사전 계약이 진행 중인 뷸렛 650은 오는 7월 중순 이후 국내 공식 론칭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오는 7월 'MOTO HIMALAYA' 해외 이벤트와 8월 브랜드 12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 'REUNION KOREA'를 통해 라이더들과의 만남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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