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꽉 찬 즐거움! 기흥그룹 2026 K-MOTO 페스타 성료
- 한명륜 기자

- 4시간 전
- 2분 분량
전년 대비 3배 규모에도 티켓 조기 완판, DB손보∙도루코 등 70여개 파트너사 참가
기흥그룹이 지난 5월 17일 경기도 화성 소재 TS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서 개최한 ‘2026 K-MOTO FESTA’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축제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전년 대비 약 3배 확대된 역대급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약 2,500명의 라이더와 관람객을 불러 모았습니다. 지난해 첫 행사 당시 1,000여 명의 라이더가 참여해 자동차연구원의 주행 시험로를 활용한 시승과 브랜드별 주요 모델 전시를 즐겼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8개월 만에 체급을 대폭 키우며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장으로 진화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성공 뒤에는 메인 파트너사 및 주요 관공서들의 공익적인 지원과 협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DB손해보험 강북본부는 국내 이륜차 보험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라이더 맞춤형 보험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 운행을 위한 보장 가이드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찰 인재개발원은 에어백 시연과 함께 경찰 이륜차를 이용한 역동적인 슬라럼 시범을 선보여 이륜차 안전장구류 착용 캠페인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또한 TS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의 현장 이륜차 튜닝 컨설팅과 화성서부 경찰서의 철저한 교통관리가 더해지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대형 시승 프로그램 역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기흥그룹의 주요 브랜드인 할리데이비슨 27대, 두카티 10대, 로얄엔필드 11대 등 총 48대의 시승 차량이 대거 투입되어 약 1,000회 규모의 시승이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지난해 행사에서 로얄엔필드의 신모델 ‘고안 클래식 35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기흥그룹은, 올해 럭키드로우 1등 경품으로 로얄엔필드 ‘BULLET 350’을 전면에 내세우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리유저블백과 식음 쿠폰 구성의 웰컴 패키지도 호평을 받았으며, 메인 파트너사인 도루코는 프리미엄 면도기 ‘슬릭 모션’을 증정해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돋보인 대목은 기흥그룹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 무관 전 차종 무상 긴급 점검 서비스’였습니다. 현장에 마련된 긴급 정비 부스에서는 자사 브랜드뿐만 아니라 타사 차량까지 포함해 총 1,000대 이상의 이륜차를 대상으로 육안 점검 및 안전 체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척박한 모터사이클 전시 환경 속에서 특정 유통사나 오너들만의 갇힌 잔치를 넘어, 축제를 즐긴 모든 참가 라이더의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지겠다는 라이더 중심의 상생 정신을 실천한 사례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기흥그룹 관계자는 "2026 K-MOTO FESTA에 보여주신 라이더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라이더와 브랜드가 함께 소통하고 모터사이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제공 기흥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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