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열정의 공유,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

글렌피딕 28년산 2027년 1월부터 세계 주요 면세점 판매
애스턴마틴과 글렌피딕이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탄생한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28년산(Glenfiddich 28 Years Old)’을 선보입니다. 두 브랜드는 최고의 걸작은 끊임없는 진화를 통해 완성된다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 제품을 발전시키며 각자의 분야에서 기술과 장인정신의 한계를 넓혀왔습니다.

글렌피딕은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위스키 제조 예술을 발전시키는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먼(Brian Kinsman)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보하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킨스먼은 혁신과 장인정신에 대한 신념으로 새로운 제조 기법과 캐스크의 영향, 다양한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글렌피딕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인 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은 애스턴마틴이 오랫동안 추구해 온 핵심 가치이자 브랜드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브리티시 스포츠카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애스턴 마틴은 100년이 넘는 장인정신을 계승하면서도 럭셔리 고성능 자도차의 미래를 위한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모터스포츠에서도 최고의 카테고리인 포뮬러 원과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에서 경쟁 중입니다.
풍부하고 강렬하면서도 다층적인 풍미를 지닌 ‘글렌피딕 28년산’은 브라이언 킨스먼의 탁월한 캐스크(오크통) 활용 기술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숙성 과정에서 풍부한 풍미를 부여하는 캐스크들을 조합해 복합적인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글렌피딕 특유의 개성을 유지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글렌피딕 28년산’은 아메리칸 오크와 유러피언 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정교하게 조합한 위스키로, 특히 버진 아메리칸 오크의 개성이 두드러집니다.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1차 숙성한 원액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오크 캐스크인 버진 오크통에서 추가 숙성해 깊고 풍부한 스파이스 풍미와 바닐라의 달콤함을 더합니다. 여기에 올로로소 셰리 와인으로 시즈닝(본격 숙성 전 다른 술을 담았던 오크통의 풍미를 배게 하는 것)한 유러피언 오크 호그스헤드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더해 풍부한 질감과 깊이 있는 셰리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또한 버번 위스키 숙성에 사용했던 전통적인 캐스크를 활용해 글렌피딕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과수원 과일 향을 더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캐스크에서 비롯된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깊고 강렬한 맛을 완성하고, 풍미가 겹겹이 더해져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합다.
이렇게 글렌 피딕 28년산의 태동이 있을 무렵이던 지난 세기말, 애스턴마틴 역시 콘셉트카 ‘프로젝트 밴티지(Project Vantage)’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애스턴마틴의 플래그십 모델인 뱅퀴시(Vanquish)의 기반이 됐으며, V12 엔진을 탑재한 DB7 밴티지(DB7 Vantage)는 고성능 자동차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습니다.
패키징 디자인 역시 애스턴마틴 디자인 팀이 참여해 차량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에서 영감을 표현했습니다. 유려한 곡선으로 움직임과 입체감을 표현했으며 여러 겹으로 구성된 섬세한 디테일과 빛을 활용한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위스키의 복합적인 숙성 과정과 두 브랜드의 조화를 담아냈습니다.

글렌피딕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먼(Brian Kinsman)은 “글렌피딕 28년산을 통해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이 공유하는 끊임없는 진화의 철학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숙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캐스크를 활용해 서로 다른 오크통의 특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탐구하면서도 글렌피딕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과일 향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애스턴마틴의 브랜드 특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끊임없는 완성도를 담아냈으며, 동시에 139년에 걸친 글렌피딕의 위스키 제조 전통과 여러 세대의 몰트 마스터를 거쳐 전해 내려온 전문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스턴마틴 브랜드 다각화 담당 디렉터 스테파노 사포레티(Stefano Saporetti)는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비전, 변함없는 정체성을 담아낸 정교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소장 가치 높은 제품으로 완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포디움 그린(Podium Green) 컬러와 강렬한 고급스러운 카퍼 컬러 디테일, 글렌피딕을 상징하는 사슴 문양을 적용해 두 브랜드의 정체성과 협업의 의미를 담아냈다. 여러 요소가 조화를 이룬 패키지 디자인은 겹겹이 쌓인 풍미와 역동성,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스키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글렌피딕 28년산’은 2027년 1월부터 미국과 전 세계 주요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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