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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 포토콜 진행

작성자 사진: 한명륜 기자
한명륜 기자
29분 전
2분 분량

영종도 클럽 72 오션코스서 진행, 올 뉴 ES 외 전동화 라인업 전시

10월 28일, KPGA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조직 위원회가 29일 개막을 앞두고 영종도 클럽 72 오션코스에서 주요 선수들과 렉서스 전동화 모델이 함께 하는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포토콜 행사에는 KPGA 투어를 대표하는 함정우, 김재호, 신상훈, 장유빈, 왕정훈, 박상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Players attending the 2026 Lexus Masters Championship photocall. (From left) Jang Yu-bin, Ham Jeong-woo, Kim Jae-ho, Park Sang-hyun, Shin Sang-hun, and Wang Jeung-hun.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챔피언십 포토콜에 참석한 선수들. (왼쪽부터) 장유빈, 함정우, 김재호, 박상현, 신상훈, 왕정훈

 

박상현과 함정우 프로는 7년 동안 렉서스의 후원을 받으며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팀 렉서스’의 일원이며, 김재호 선수는 지난 해 대회의 우승자입니다. 장유빈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아마 시절과 프로 데뷔 이후 3년간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한국 골프의 젊은 스타이며 신상훈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2위, 평균 타수 4위를 기록 중입니다. 왕정훈 역시 제네시스 포인트 7위, 상금 순위 8위, 평균 타수 6위를 기록 중인 최상위권 선수입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재호 프로는 ‘미스터 자이언츠’라고 불렸던 김용희 현 롯데 2군 감독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지난 해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아버지의 팀인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시상식에 임해 골프 팬들과 야구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죠. 올해 성적은 좋지 않지만 지난 해의 기억을 살려 선전하기를 바라 봅니다.

 

From left: Jang Yu-bin, Shin Sang-hun, Kim Jae-ho, Wang Jeung-hun, Ham Jeong-woo, Park Sang-hyun
왼쪽부터 장유빈, 신상훈, 김재호, 왕정훈, 함정우, 박상현

이번 대회에는 지난 10워ㅓㄹ 13일 국내 출시된 8세대 ‘올 뉴 ES’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인 ‘ES 350e’와 ‘ES 500e’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플래그십 SUV ‘LX 700h’, 플래그십 MPV ‘LM 5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RX 450h+’ 등 렉서스의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 전시해 골프 팬들에게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ES 세단의 첫 전기 모델인 ES 350e는 1회 충전 시 최대 478km의 복합 주행 거리를 발휘합니다. 하위 트림의 경우에는 전기차이면서도 오히려 하이브리드보다 가격이 낮아 전기차는 비싸다는 통념을 깼습니다. 함께 전시되는 ‘ES 500e’는 전·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한 사륜구동 모델로, 전동화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DIRECT4)’를 통해 주행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정밀하게 배분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역동적인 핸들링을 구현합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후원하는 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홀인원 부상은 3번, 8번, 9번과 17번 홀에 배치됩니다. 3번과 8번 홀에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중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NX350h, 9번 홀과 17번 홀 ES 350e가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됩니다.

 

영종도 클럽 72 오션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로 LPGA 대회가 열리던 명문 코스입니다. • 페어웨이가 넓어 보이지만, 시각적인 착시를 일으키는 벙커와 해저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멀리 치기보다는 정확한 낙하지점(IP)을 공략해야 하는 철저한 '타겟 골프'를 요구합니다. 심한 언듈레이션(굴곡)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그린은 골퍼의 인내심과 평정심을 끊임없이 시험합니다. ‘똥바람’이라고도 불리는 바닷바람도 변수입니다. 선수들의 플레이와 코스의 아름다움과 함께 전시된 렉서스의 전동화 모델은 주말 골프대회를 관람하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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