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내일 막 올린다

참가 선수들 기자회견 및 부분변경된 7시리즈와 함께 포토콜 진행
10월 22일 목요일, 전라남도 해남군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한국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그 막을 올립니다. 대회 전일인 21일, 주최측은 파인비치 CC 미디어센터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LPGA 투어 소속 한국인 선수 3명과 KLPGA 투어 선수 3명의 기자회견 및 BMW 차량과의 포토콜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5년 만에 KLPGA 투어 선수 15명이 출전해 경쟁하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전, 투어 휴식을 전제로 이 대회에 참가하는 소속 선수들의 수가 너무 적다는 KLPGA 측과 LPGA의 조율이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올해는 총 15명, 2027년부터는 3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것으로 합의하며 이번 대회도 KLPGA 선수들의 공식 대회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
개막 전날인 21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을 필두로 유해란, 최혜진, 윤이나(이상 LPGA), 서교림, 김민솔(이상 KLPGA) 등 6명이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선수들은 해안가 코스 특유의 ‘강풍’을 최대 변수로 지목했습니다.

김세영은 “해남 파인비치는 해풍이 강해 날씨가 중요한 관문”이라며 “시그니처 홀인 15번 홀(파3)을 비롯한 후반부 홀들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최종 성적을 가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메이저 2승을 기록 중인 유해란 역시 “바람 적응이 쉽지 않지만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즐기며 경기하겠다”고 밝혔으며, 최혜진과 윤이나 또한 기상 변화에 맞춘 안정적인 코스 매니지먼트를 강조했습니다.

5년 만에 열린 기회를 잡은 KLPGA 신예들의 각오도 당찼다. 올해 내셔널 타이틀을 비롯해 3회우승, 그리고 현재까지 15억 9,000만 원 이상으로 역대 단일 시즌 최고 상금을 기록중인 대형 루키 김민솔은 “바람을 거스르기보다 스마트하게 대처해 두 자릿수 언더파를 노리겠다”며 경기 운영 전략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우승할 경우 LPGA에 직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우승 기회가 온다면 곧바로 LPGA 진출에 도전할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라며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올해 김민솔과 투어를 양분하고 있는 서교림 역시 15언더파를 목표로 내세우며 세계 정상들과의 진검승부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선수들은 대회장에 전시된 7시리즈의 7세대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포토콜을 진행했습니다. 대회 주최 측인 BMW 코리아는 선수들의 최상의 경기력 유지와 VIP 의전, 갤러리 편의 인프라를 완벽히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수단과 VIP의 안락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세단 BMW 7시리즈 70여 대를 투입하고 숙소와 경기장을 잇는 맞춤형 쇼퍼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혜택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멤버십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3인 동반 초청 혜택과 전용 라운지,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반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순수전기 SUV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전시를 비롯해 ‘MINI 퍼팅 챌린지’, 응원 플래카드 DIY 부스, 차량 시승 신청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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