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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트렌드 코리아 등 3개 전시 통합 ‘퓨처 모빌리티 위크’ 8월 개최

  • 작성자 사진: 한명륜 기자
    한명륜 기자
  • 1일 전
  • 1분 분량

8월 25~27 3일간 코엑스서…완성 전기차부터 드론∙방산까지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부터 자율주행, 드론·UAM까지 미래 이동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The "Future Mobility Week," combining three exhibitions including EV Trend Korea, will take place at Coex from August 25 to 27.
EV트렌드코리아 등 3개 전시를 통합한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과 제품, 연구개발 성과, 정책 및 비즈니스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시하는 종합 전시주간으로 운영됩니다.

 

이 전시는 개별로 열리던 전시인 ‘EV트렌드코리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엑스포 (UWC X CIMEX)’가 결합된 것입니다. 참관객은 한 전시에서 완성차와 충전 인프라에서 자율주행 기술, 드론·UAM에 이르기까지 미래 이동산업의 기술 발전 현황을 모두 살펴볼 수 있게 됐습니다. 참가기업에는 산업 간 협력 파트너와 신규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은 전기차 산업과 기술, 정책, 비즈니스, 소비자 경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전기차 전문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기아, KGM, BYD, 볼보, BMW 등의 완성차 기업과 채비, 이엘일렉트릭, 코스텔 등의 충전사가 참여해 전동화 생태계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입니다. 다만, 최근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여파로 EV 단독 전시의 흥행 동력이 예전만 못해지자, 자율주행과 방산·로봇 등을 붙여 전체 판을 키우고 참가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도 보입니다.

 

코엑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은 자율주행 핵심 기술부터 소프트웨어·AI, 로봇, 모빌리티 서비스와 인프라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릅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SWM을 비롯한 국내 자율주행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또한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는 ‘코드를 넘어 지능으로: 자율주행 AI의 혁명(Code to Intelligence: the AI Revolution)’을 주제로, AI 시대 자율주행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망합니다.

 

결국 이번 통합 배치가 개별 전시의 흥행 한계를 단순히 메우는 데 그칠지, 분야 간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융합 시너지를 내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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