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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2026 스웨덴 데이 5년 연속 참가

  • 작성자 사진: 한명륜 기자
    한명륜 기자
  • 1일 전
  • 2분 분량

쿠페형 SUV 폴스타 4 디지털 리어 뷰 미러 콘셉트 반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경험 제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지난 4일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한 ‘2026 스웨덴 데이(Sweden Day)’ 행사에 5년 연속 참여했습니다. 폴스타는 이를 통해 스웨덴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폴스타 4의 혁신적인 디자인 경험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Karl-Olof Andersson, Swedish Ambassador to Korea, and his wife, Michelle Andersson
칼-울르프 안데르손(Karl-Olof Andersson) 주한 스웨덴 대사와 부인 미셸 안데르손(Michelle Andersson) 여사

‘스웨덴 데이’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6월 6일 스웨덴 건국기념일을 기념해 개최하는 공식 행사입니다. 외교관들과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 관계자, 산업계 인사들이 참여해, 스웨덴의 혁신과 지속가능성,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Made with Sweden’을 주제로 스웨덴의 지속가능성과 혁신,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폴스타는 ‘팀 스웨덴(Team Sweden)’의 일원으로 2021년 한국 진출 이후 5년 연속 참여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폴스타 4의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인 ‘디지털 리어뷰 미러(Digital Rear View Mirror)’의 콘셉트를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사진을 출력해주는 포토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이 어우러진 직간접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Polestar Korea
폴스타는 주한 스웨덴 대사관이 주최하는 '스웨덴 데이'에 5년 연속 참여했습니다

폴스타 4에 탑재된 디지털 리어뷰 미러는 브랜드의 대담하고 혁신적인 DNA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뒷유리를 없애며 보다 넓은 후방 시야는 물론, 2열 공간의 개방감과 넉넉한 실내 환경 모두를 잡았습니다. 여기에 싱글모터 모델 기준 최대 511km의 뛰어난 효율성과 듀얼모터 모델 기준 최고 출력 544ps, 0→100km/h 도달 시간 3.8초 등의 제품 경쟁력을 갖추며 출시 이후 브랜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폴스타는 팀 스웨덴 일원으로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통해 새로운 전기차 경험을 전해온 전기차 전문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스웨덴에 뿌리를 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의 차별성을 꾸준히 공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Polestar 4, , which is enjoying high popularity in the domestic market
국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폴스타 4

한편 폴스타는 2022년 국내 첫 선을 보인 뒤 4년 만에 폴스타 2와 폴스타 4를 포함해 판매량 1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브랜드의 국적 정체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압도적인 안전과 승차감, 성능, 디자인은 물론 일부 모델의 한국 공장 생산 계획 등으로 시장의 호감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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