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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의 총공세, 2028년까지 4개 차종 런칭

  • 작성자 사진: 한명륜 기자
    한명륜 기자
  • 13시간 전
  • 2분 분량

신모델 폴스타 7 포함 2세대 폴스타 2, 4 부분변경도 대기

스웨덴 예테보리 현지 시간으로 2월 18일, 폴스타가 창사 이래 가장 공격적인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경영 전략을 통해 2026년에는 두 자릿수 초반대의 판매량 증가와 30%의 지속적인 판매망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Polestar 5, 4, next gen 2 and brand new 7
2028년까지 폴스타의 공세를 이끌 모델들

 

폴스타는 4도어의 고성능 GT인 폴스타 5를 이번 여름부터 베스트셀러 모델인 4의 부분변경을 2026년 4분기부터 인도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폴스타 브랜드의 기반을 다진 크로스오버 세단 폴스타 2의 경우 2027년 초에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될 계획입니다. 또한 2028년에는 완전 신형 SUV인 폴스타 7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폴스타 CEO인 마이클 로셸러(Michael Lohscheller)는 “사상 최고 판매 실적 달성 이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모델 공세를 시작하여 향후 3년 내에 4개의 프리미엄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로셸러 CEO는 “고객 수요와 수익성이 높은 시장을 공략, 지속적인 판매망 확장과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수익성 있는 성장과 운영 효율성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비전을 밝혔습니다.

 

폴스타 5는 최근 한국에서의 브랜드 행사에서도 선보인 모델로, 폴스타 영국 R&D 팀이 개발한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PPA) 접합 알루미늄 플랫폼을 베이스로 합니다. 이 플랫폼은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갖춰 강력한 퍼포먼스와 충전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폴스타 4는 올해 말 페이스리프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왜건의 가능성을 언급했는데요. 스웨덴을 비롯해 유럽 지역에서 인기가높은 왜건을 전기차로 구현할 계획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폴스타 4가 왜건 모델로 나오게 되면 폴스타 최초의 왜건이자, 볼보에서도 나오지 않은 전기 왜건이 되겠네요.

 

폴스타 2는 브랜드의 기반을 다진 모델입니다. 한국에서는 폴스타 브랜드를 알린 모델이기도 하고 초창기 판매량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견인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총 19만 대가 팔린 베스트셀링카이기도 하죠. 실루엣을 보니 볼보를 닮은 현재 디자인이 아니라 폴스타 특유의 듀얼 블레이드 헤드램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Polestar 2 Next Gen
차세대 폴스타 2의 실루엣. 듀얼 블레이드가 선명합니다

폴스타 7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소형 전기차 영역에 도전합니다. 이 시장은 2025년까지 전체 전기차 판매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브랜드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로 경쟁하는 영역이며, 이 모델 역시 유럽에서 생산될 것이라는 게 폴스타의 메시지입니다. 참고로 폴스타 7은 브랜드 최초의 셀 투 바디 시스템의 차량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셸러 CEO는 “2025년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대의 소매 성과를 이뤘다”라며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폴스타 4의 견인을 통해 두 자릿수 초반대의 소매 판매량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폴스타는 CEO 교체 이후, 판매량 부진과 유동성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적대시 정책과 대중국 및 대 EU 관세 공격 등 어려움이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신모델 출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조금씩 인정을 받아 나가며 전기차 스타트업의 단계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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