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폭스바겐 골프 GTI 에디션 50,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전륜구동 왕좌 탈환

  • 작성자 사진: 한명륜 기자
    한명륜 기자
  • 5월 12일
  • 2분 분량

2023년 혼다 시빅 타입 R 기록 0.358초 단축

폭스바겐의 고성능 핫해치 아이콘 골프 GTI의 탄생 50주년 기념 모델인 ‘골프 GTI 에디션 50(Golf GTI EDITION 50)’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가장 빠른 전륜구동 양산차로 등극하며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The Golf GTI Edition 50 has reclaimed the throne for the fastest lap time among front-wheel drive production cars at the Nürburgring Nordschleife.
골프 GTI 에디션 50(Golf GTI EDITION 50)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전륜구동 양산차 랩 타입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폭스바겐 테스트 및 개발 드라이버인 벤야민 로이히터(Benjamin Leuchter)가 운전대를 잡은 골프 GTI 에디션 50은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20.832km 코스를 7분 44초 523만에 주파햇습니다. 이는 2023년 혼다 시빅 타입 R의 7분 44초 881을 0.358초 단축한 기록입니다.

 

뿐만 아니라  골프 GTI 에디션 50은 역대 양산형 GTI 중 가장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일 뿐 아니라, 지금까지 노르트슐라이페를 달린 폭스바겐 양산 모델 중 가장 빠른 모델로도 이름을 남기게 됐습니다.

 

Golf GTI Edition 50
최고출력325ps,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 최고속도 270km/h의 골프 GTI 에디션 50

벤야민 로이히터는 “노르트슐라이페는 코너와 서로 다른 구간, 요철, 점프 구간까지 모두 갖춘 독보적인 트랙”이라며 “골프 GTI 에디션 50은 인상적인 출력과 세팅, 노면의 요철을 유연하게 받아내는 능력을 갖춰 노르트슐라이페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안정적으로 소화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골프 GTI 에디션 50이 기술적 전문성과 열정, 50년에 걸친 GTI의 역사가 결합될 때 컴팩트 세그먼트의 퍼포먼스가 어떤 감각으로 완성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골프 GTI 에디션 50은 최고출력325ps,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 최고속도 270km/h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전륜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 후륜은4링크 구조이며, 일반 골프 대비 차체가 15mm 낮습니다. 여기에 DCC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Golf GTI Edition 50
퍼포먼스 패키지 에디션 적용을 통해 더욱 강력한 핸들링을 구현한 골프 GTI 에디션 50

여기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GTI 퍼포먼스 패키지 에디션 50’을 적용하면 한층 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패키지에는 차고를 5mm 낮춘 전용 튜닝 섀시, 티타늄 소재가 적용된 R-퍼포먼스 배기 시스템, 19인치 알로이 휠, 235/35 R19 91Y 사이즈의 브리지스톤 포텐자 레이스 세미슬릭 타이어가 포함됩니다. 이번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신기록을 달성한 주행 차량에도 해당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됐습니다.

 

GTI 퍼포먼스 패키지 에디션 50는 2026년 1월 영국과 독일 등 EU 시장에서 판매 중이며 올 한 해동안만 시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은 한화 기준 8,000만 원대입니다.

댓글


© 2022 CJArtech the Ronan Media Group

​매체등록번호 경기 아53490 

​매체등록일 2022-12-20,

​발행인 및 편집인 : 한명륜

청소년보호 책임자/담당자: 한명인, 0504 135 7952(FAX)

사업자등록번호 123 34 28285

​제보 메일 wheelogue@wheelogue.com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95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