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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S90 1회 충전 주행거리 520km 인증, 10월 출고 시작

  • 작성자 사진: 한명륜 기자
    한명륜 기자
  • 12분 전
  • 1분 분량

10분 충전만으로 서울-대전 왕복, 사전계약 3,000대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의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인 ES90가 520km(복합/트윈모터)로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을 마쳤습니다. 오는 10월부터 트윈 모터 모델을 시작으로 출고에 나설 계획입니다.

 

Volvo ES90's range is estimated at 520 km by the Korean Ministry of Environment.
볼보의 플래그십 ES90가 복합 주행 거리 520km를 인증받고 10월부터 출고에 나섭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KENCIS)에 따르면, 106kWh 사륜구동(AWD)을 탑재한 ES90 트윈 모터(Twin Motor)는 상온 기준 복합 520km(도심 548km, 고속 486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았습니다. 이는 국내 시판 중인 동급 수입 프리미엄 세그먼트 중 최장 거리로 단순 환산 시 서울부터 부산까지 약 400km를 이동하고도 120km 더 달릴 수 있는 수치입니다. 또한 저온 환경에서도 복합 469km(도심 451km, 고속 49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ES90은 볼보자동차 최초로 적용된 800V 고전압 시스템과 새로운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모델입니다. 350kW 고속 충전 이용 시 10→80%까지 충전 시간은 22분이며 단 10분 충전만으로 30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서울과 대전을 왕복할 수 있는 거리죠.

 

Volvo's Flagship fastback sedan, ES90.
볼보 ES90

전비, 1회 충전 주행거리, 배터리 효율 및 안전 등의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에 따른 보조금 산정 시 서울시 기준 최대 213만 원(Single Motor ER)에서 220만 원(Twin Motor)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전장 5m에 달하는 최신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을 트림에 따라 7,081만 원에서 시작하는 더욱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환경친화적 세제 혜택 적용 가격)

 

ES90는 세단의 헤리티지를 전동화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된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EV 설계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세단의 우아함, 패스트백의 실용성, SUV의 다재다능함을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또한 엔비디아·퀄컴과 같은 글로벌 리더들과 협업으로 개발한 차세대 지능형 플랫폼 ‘휴긴코어(HuginCore™)’를 통해 가장 진보된 수준의 안전성과 사용자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국내에는 프리미엄 EV 시장 확대를 위해 유럽 시장 대비 약 5,000만 원 이상 낮은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해 출시 전 사전계약 대수 3,000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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