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마이바흐∙AMG 한정판 에디션 출시
- 한명륜 기자

- 19시간 전
- 3분 분량
마이바흐 SL 680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포함 5종
4월 8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상위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및 ‘메르세데스-AMG’의 주요 차량 5종에서 한정판 에디션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에디션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L 680과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의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AMG G 63 뱅가드 에디션, AMG GLS 63 4MATIC+ 론치 에디션, AMG CLA 45 S 4MATIC+ 파이널 에디션으로 구성됩니다.
수량은 AMG CLA 45 S 4MATIC+가 45대가 가장 많고, 마이바흐 SL 680이 7대, 그 외 3종은 각각 10대 한정 판매됩니다. 각 에디션의 가격은 마이바흐 SL 680은 3억 5,790만 원, S 63 S E 퍼포먼스가 3억 4,400만원, G 63이 2억 9,580만원, GLS 63 4MATIC+가 2억 1,840만원, CLA 45 S 4MATIC+가 9,580만 원입니다(모두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및 부가세 포함).
이번 에디션은 오픈톱 로드스터부터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및 SUV, 정통 오프로더, 콤팩트 쿠페까지 마이바흐 및 AMG 라인업 전반을 아우릅니다. 고객이 취향에 차별화된 디자인 옵션인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적용한 내, 외장 컬러 조합과 고급 옵션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합니다.
마이바흐 SL 680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전용 컬러인 코트다쥐르 라이트 블루 메탈릭 컬러를 기본으로 마이바흐 패턴이 그라파이트 그레이 색상으로 적용된 옵시디언 블랙 보닛이 적용됐습니다. 여기에 마이바흐의 전통적인 21인치 멀티 스포크 휠을 더해 강렬한 외관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인테리어는 크리스탈 화이트 컬러의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이 적용됩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585ps의 4.0리터 바이터보 엔진과 9단 변속기 조합으로 장착됩니다.
AMG S 63 E 퍼포먼스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역시 전용 컬러인 히말라야 미드 그레이 메탈릭이 적용됩니다. 인테리어에는 마누파투어의 전용 샌드 베이지/블랙 시트와 쇼퍼 패키지로 S 클래스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담았습니다. 차량은 포뮬러1TM기술 기반 고성능 PHEV 시스템 및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 조합으로 엔진과 전기 모터가 함께 작동할 경우 시스템 최고 출력 802ps, 시스템 최대 토크 124.3 kg∙m로 역대 S-클래스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강력한 차량에 걸맞은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해 제동 성능도 강화했습니다.

AMG G 63 뱅가드 에디션은 오프로더계의 선도적인 존재인 G 클래스의 상징성과 존재감을 강조하는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더했습니다.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다크 올리브 그린 마그노 컬러와 함께 AMG 나이트 패키지 I과 II 를, 내부에는 트러플 브라운 및 블랙 컬러의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했습니다. 엔진은 최고 출력 585ps과 최대 토크 86.7kg∙m를 발휘하는 4.0리터 바이터보V8 엔진입니다. 여기에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및 AMG 트랙션 프로 등을 포함한 ‘AMG 오프로드 패키지 프로'와 '프로페셔널 스페어 휠 홀더’를 적용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강인함과 탁월한 퍼포먼스를 구현합니다.

AMG GLS 63 4MATIC+은 플래그십 SUV인 GLS의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한 모델로, ‘론치 에디션’은 여기에 강인함을 더하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두 번째 부분변경을 앞둔 마지막 에디션이 되겠네요.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실리콘 그레이 솔리드 컬러에 AMG 나이트 패키지를 적용 내부에는 AMG 카본 파이버 트림 및 인테리어 크롬 패키지와 함께 블랙 컬러의 AMG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와 레드 안전벨트를 적용했습니다. 엔진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인데 최고 출력이 612ps로 좀 더 높게 세팅돼 있으며, G 클래스와 동일한 86.7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합니다.

A 45와 함께 포켓 로켓이라 불리며 사랑받았던 AMG CLA 45 S 4MATIC+은 연내 전동화 모델로 새롭게 출시되는 디 올 뉴 CLA 이전에 선보이는 내연기관으로서의 파이널 에디션 모델입니다. 스포츠카의 비율과 쿠페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마운틴 그레이 마그노 컬러와 AMG 나이트 패키지를 적용하고 전방 스플리터와 AMG 스포일러 립을 확장하는 한편, 사이드미러 커버의 노란색 AMG로고 데칼과 측면의 ‘45 S’ 레터링 등으로 더욱 개성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옐로 포인트를 넣은 아티코 가죽과 나파 가죽으로 감싼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을 탑재했습니다. 차량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421ps의 최고 출력과 5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합니다.

한편 메르세데스 벤츠는 2026년 주요 모델들의 부분변경 및 풀 체인지가 단행되는 ‘골든 사이클’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다운사이징 엔진과 전동화 등에서 많은 전략 수정이 있던 만큼 차별화된 차량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그런 한편으로 현 세대 차들에 만족하는 고객들은 이러한 에디션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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