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캐릭터와 함께 인제 서킷 달리기…디즈니코리아, 10월 31일 '마블런 2026'

인제 스피디움서 펼쳐지는 이색 러닝… 22일부터 1만 명 선착순 접수
마블 캐릭터와 함께 인제스피디움 트랙을 달린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바로 디즈니코리아가 오는 10월 말,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할 ‘마블런’ 소식입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10월 31일(토)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원유니버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플럭스소닉(FLUX SONIC)이 주관하는 마블(Marvel) 테마의 러닝 이벤트 ‘마블런 코리아 2026(Marvel Run Korea 2026, 이하 ‘마블런’)’을 개최하고, 러닝과 마블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블런’은 마블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러닝 이벤트로, 수많은 마블 팬과 러너들을 만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회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인기 러닝 행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 ‘마블런 코리아 2026’은 일반 도로가 아닌 서킷을 달리는 색다른 코스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러너는 물론 가족과 마블 팬 모두에게 한층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이며, 공식 사이트(https://marvelrunkorea2026.com )를 통해 진행되며 총 1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가족과 마블 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러닝 축제로 기획됐다고 디즈니 측은 전했습니다. 10km 풀 서킷 코스를 비롯해 속도감 넘치는 5km 액션 레이스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3km 패밀리 레이스까지 총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일반 도로를 벗어나 실제 서킷 위를 달리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하반기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비롯해 ‘닥터 둠’,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마블 캐릭터를 테마로 꾸며집니다. 여기에 마블 영화 OST와 리믹스 음악을 더해 참가자들이 러닝 전반에서 마블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가자를 위한 특별한 기념품과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완주자에게는 코스별 마블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소장 가치를 높인 한정판 메달이 제공되며,10km 메달은 ‘닥터 둠’, 5km는 ‘토르’의 상징인 ‘묠니르’, 2.3km는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디자인이 제공됩니다. 또한 5km와 10km 종목 남녀 각 1~3위 완주자와 베스트 드레서 등 특별 시상 대상자에게는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마블 테마의 브릭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이 외에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마블 캐릭터 테마의 코스튬을 맞춰 입고 참여하는 ‘가족 코스튬 콘테스트’를 비롯해 마블 테마 포토존과 브랜드 체험 부스, 인제 스피디움의 레저 카트와 드리프트 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마블런 코리아 2026’의 오프라인 참가 티켓은 2.3km 패키지 55,000원, 5km와 10km 패키지는 각각 70,000원이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 참가자는 2.3km와 5km 패키지를 할인가로 40,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가 패키지에는 마블런 공식 티셔츠와 기록 칩이 내장된 배번표, 응원 스카프 등 다양한 기념품이 포함된다. 또한 카카오 T와 협업해 수도권 및 지방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한편, 디즈니코리아는 오는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마블 테마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9월 23일에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연결되는 독점 영상이 포함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극장에서 개봉하며, ‘마블런 코리아 2026’이 개최되는 10월 31일 저녁에는 서울시와 협업해 뚝섬한강공원에서 2,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마블 테마의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블런 코리아 2026’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및 마블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marvelkorea)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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