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Rewind] 7월 1주차
- 한명륜 기자

- 23분 전
- 3분 분량
두 바퀴와 전기차와 트럭
7월의 시작과 함께 수입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가성비로 수입 EV 시장의 생태계를 흔들고 있는 볼보의 기록적인 흥행 소식부터, 두카티와 로얄엔필드가 선보이는 매력적인 두 바퀴 신차들, 그리고 상용차 업계의 파격적인 장기 고객 케어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소식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7월 1주차 위클리 리와인드(Weekly Rewind)입니다.
weekly rewind

차세대 V2 플랫폼으로 진화하다,
두카티 ‘하이퍼모타드 V2 SP’ & ‘신형 몬스터’
두카티 코리아가 차세대 V2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최신 모터사이클 2종의 국내 판매를 7월부터 동시에 시작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독보적인 슈퍼모타드 감성을 자랑하는 ‘하이퍼모타드 V2 SP’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네이키드 모델인 ‘신형 몬스터’입니다. 두 모델 모두 완전히 새로워진 V2 엔진과 경량화된 설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기존 라인업보다 한층 더 민첩하고 역동적인 라이딩 퍼포먼스를 구현한 것이 핵심 특징입니다.

하이퍼모타드 V2 SP는 최고 수준의 주행 감성을 위해 SP 전용 프리미엄 서스펜션과 경량 부품, 그리고 최신 전자제어 패키지를 대거 탑재했습니다. 덕분에 일반 도로는 물론 트랙이나 와인딩 로드에서도 정밀하고 공격적인 컨트롤 성능을 라이더에게 선사합니다. 두카티의 진한 레이싱 DNA와 슈퍼모타드 특유의 자유로운 핸들링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하이퍼모타드 V2 SP의 국내 판매 가격은 3,40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함께 출시된 신형 몬스터는 도심 속 일상 주행부터 본격적인 와인딩 로드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는 다재다능한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입니다. 더욱 가벼워진 차체 설계와 새로운 V2 엔진이 결합되어 직관적이고 경쾌한 핸들링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 강력한 무기입니다. 라이딩 포지션이 매우 직관적이고 최신 전자제어 시스템이 주행을 정교하게 보조하기 때문에, 입문자부터 숙련된 라이더까지 다이내믹한 재미를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2,150만 원입니다.

두카티 코리아는 두 신차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7월 한 달 동안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해당 기간 내에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초기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춰줄 취등록세 지원 혜택과 함께 별도의 시크릿 혜택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정 프로모션 및 차량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계약은 전국에 위치한 두카티 공식 전시장을 통해 직접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더욱 직관적이고 짜릿해진 스타일,
로얄엔필드 ‘게릴라 450 에이펙스’ 최초 공개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가 기존 게릴라 450 플랫폼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한층 강력한 스포츠 감성을 부여한 신규 모델 ‘게릴라 450 에이펙스(Guerrilla 450 Apex)’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차는 검증된 452cc 수랭식 단기통 ‘Sherpa(셰르파)’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마력, 최대토크 40Nm의 민첩하면서도 펀치력 있는 동력 성능을 고스란히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시인성이 높은 TFT 트리퍼 대시와 USB-C 충전 포트 등 라이더 중심의 편의 사양을 짜임새 있게 갖췄습니다.

에이펙스 모델만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다이내믹한 주행에 최적화된 라이딩 포지션과 차체 설계의 조율입니다. 일반 모델보다 낮고 넓게 설계된 전용 핸들바를 장착해 라이더가 자연스럽게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우며, 소폭 연장된 휠베이스를 통해 고속 주행과 코너링 시의 차체 안정성을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여기에 모델 전용 컬러 스키마와 스포티한 그래픽, 전용 카울 디자인을 더해 시각적인 차별화를 이루었으며, 국내 출시 가격은 5,890,000원으로 책정되어 훌륭한 가성비까지 확보했습니다.
3천만 원대 가격 경쟁력의 통쾌한 한 방,
볼보자동차 EX30 프리미엄 컴팩트 EV 1위 달성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순수 전기 SUV인 ‘EX30’과 ‘EX30 크로스컨트리(CC)’가 지난 6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총 946대라는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컴팩트 EV 부문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6월 볼보 전체 판매량의 절반이 넘는 약 56%에 달하는 수치로, 독보적인 상품성과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 맞물려 거둔 쾌거입니다. 특히 연료별 판매 실적에서 법인 설립 이후 최초로 순수 전기차(EV) 모델이 기존의 마일드 하이브리드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넘어서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EX30 시리즈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전기 SUV로, 플래그십 수준의 첨단 안전 공간 기술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 그리고 1,040W급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이러한 고급 사양을 갖추고도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 기준 3,670만 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해 프리미엄 EV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대기 고객들의 빠른 인도를 위해 하반기 추가 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향후 출시될 플래그십 EV 라인업을 통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폐차 시까지 매년 무상 점검,
스타트럭코리아 ‘스타밀리언클럽’ 멤버십 혜택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스타트럭코리아가 장기 운행 고객들의 차량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차별화된 멤버십 프로그램 ‘스타밀리언클럽’의 구체적인 혜택을 공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 차량의 누적 주행거리와 운행 기간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등급별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입니다. 트랙터와 카고는 주행거리에 따라 4단계로 분류되며, 덤프트럭은 최초 등록일 기준 운행 기간에 따라 등급이 꼼꼼하게 구분되어 운영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혜택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클럽에 등록된 모든 장기 운행 차량에게 폐차할 때까지 ‘연 1회 무료 점검 서비스’를 조건 없이 기본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라이징 스타’ 이상 등급에게는 공임 10% 할인이 적용되며, 최상위 등급인 ‘로드 스타’와 ‘엠버서더 스타’에게는 각각 부품 20%, 30%의 파격적인 추가 할인 혜택이 매년 지정된 한도 내에서 주어집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향후 전용 굿즈 증정 이벤트와 고객 초청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기 운행 고객들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든든하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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