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90, B5 트림에도 후륜 에어 서스펜션 적용
- 한명륜 기자

- 14시간 전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시간 전
조향과 승차감 개선, 가격은 7,390만 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XC90 및 XC60에 이어 플래그십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브 울트라(Ultra) 트림에도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차와 도로의 상태를 초당 500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원래 에어 서스펜션은 최상위 T8(PHEV) 울트라 및 일부 에디션 모델에만 탑재돼 왔으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내세우며 가장 많은 고객들이 선택하는 B5(MHEV), 울트라 트림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품질의 소재와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리빙룸 공간 컨셉에 동급에서 경험할 수 없는 최상의 안락함을 더했다”고 소개하며, “볼보의 플래그십이 전하는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럭셔리의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B5는 휠베이스가 3,060mm에 달하는. 전륜 구동 모델로, 주행 시 후륜의 마찰력 유지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약간의 약점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확대 적용함으로서 이러한 약점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S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자동차 안전의 역사를 선도해온 첨단 기술,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응로, 지난 해 7월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S90는 브라이트(Bright), 다크(Dark) 두 가지 외관 테마와 함께 첨단 커넥티비티를 바탕으로 하는 차세대 사용자 경험 Volvo Car UX, 안전 DNA를 집약한 ‘안전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 모든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옵션을 기본으로 탑재했습니다. 여기에 전측면, 파노라마 선루프와 라미네이트 글라스(이중 접합 유리), 전동식 럼버 서포트와 쿠션 익스텐션, 19개 스피커의 1,410W 바워스&윌킨스(Bowers&Wilkins)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S90 B5 울트라의 국내 판매가는 7,390만 원이며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