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과 호흡하는 포르쉐
- 한명륜 기자

-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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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창덕궁에서「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전시 개막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티아스 부세)가 후원하는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 전시의 개막식이 지난 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 낙선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를 비롯해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각국 주한대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국립박물관재단 사장 등 주요 인사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이수자, 참여 작가, 문화예술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티아스 부세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이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되어 세계와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매우 의미가 깊다”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이 다음 세대와 세계에 새로운 영감과 꿈을 전하는 살아있는 헤리티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9월 1일(화) 부터 6일(일)까지 진행됩니다. 전시 기간 창덕궁 입장객은 별도의 전시 관람료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일 2회 (11:00, 15:00) 운영하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몽로(夢路) – 꿈의 길에 서다 (Driven by Dreams)’ 를 부제로 한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 전시는 포르쉐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전통·현대 작가 48명이 참여해 총 1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장인들이 이어온 전통과 이를 새롭게 재해석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하나의 ‘선(線)’으로 연결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헤리티지의 가치를 담아냈다.
메인 전시 공간 낙선재에서는 금박·소목·칠·자수 등 전통 재료와 기법을 계승해 온 국가무형유산 및 장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석복헌은 전통 재료와 기법을 계승한 작품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연결성을 강조합니다. 수강재에서는 국내외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 다. 특히, 낙선재와 석복헌 사이에는 국가무형유산 칠장 정수화와 금박장 김기호가 포르쉐코리아와 협업해 제작한 특별 작품이 전시됩니다. 정수화 칠장의 ‘보석함’은 전통 옻칠과 자개를 활용한 조패 기법을 바탕으로 포르쉐 크레스트와 목단 문양을 접목해, 한국 전통공예와 포르쉐가 지향하는 기술과 혁신의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냈습니다. 김기호 금박장의 ‘포르쉐 금빛 길상 [고려불화 별문]’은 고려불화의 별문양과 포르쉐 크레스트를 순금박으로 표현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와 성장·번영의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한편, 올해 5년 차를 맞은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는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는 포르쉐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국가무형유산을 알리고 전승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및 전승교육사와 함께한 문화 교육 프로젝트 ‘찾아가는 꿈의 교실’,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국외소재 전통공예품 재현 프로젝트 ‘1899, 하인리히 왕자에게 보낸 선물’, 전승공예특별전 ‘열 번째 용의 아이와 상상동물’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전승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포르쉐코리아는 현재까지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를 통해 총 12억 2천 1백만 원을 기부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계승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9월을 맞아 국내 주요 미술 관련 행사가 진행되며 주요 자동차 및 모빌리티 브랜드들이 전시를 후원하거나 연계 행사에 참여, 핵심 브랜드 가치를 전하는 자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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