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 일렉트릭 MINI 쿠퍼 2025 유로 NCAP 평가서 가장 안전한 소형차 선정
- 한명륜 기자

-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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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승객 보호부터 안전 보조 기능까지 모두 우수
디 올 일렉트릭 MINI 쿠퍼(이하 ‘일렉트릭 미니 쿠퍼')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이 발표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습니다.

일렉트릭 미니 쿠퍼는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차급별 가장 안전한 모델 중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Best in Class for Safest City & Supermini of the Year 202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E는 물론 JCW까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의 모든 라인업이 별 5개를 획득한데 더해, 경쟁 모델 대비 안전성 우위를 공식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미니 측은 전했습니다.
일렉트릭 미니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뛰어난 보호 성능을 보여주며 안전성에서도 선도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 미니 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 중 전방 및 측면 충돌 시험에서 23.8점(24점 만점),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 평가에서 12점 만점을 획득하며 탁월한 보호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성인 탑승객 보호 부문에서도 측면 충돌 시험 15.5점(16점 만점), 정면 충돌 시험 14점(16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충돌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비상 제동(AEB) 기능 역시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충돌을 회피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자전거 운전자와 모터사이클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 비상 제동 테스트에서는 각각 7.8점(8점 만점)과 6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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