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에 추가 물량까지, MINI 디 올 일렉트릭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 한명륜 기자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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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의 디자인 철학 반영한 외관, 실내 호평
2월 26일, MINI 코리아(이하 ‘미니’)가 M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이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100대 전량이 완판(매진)됐습니다.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1998년부터 이어 온 협업의 새로운 결과물로, 일상적 순간에서의 위트를 담은 특별한 모델입니다. 지난 1월 말, 국내 100대 예약 시작 후 한 달 만에 물량이 동났습니다. 5,970만 원의 가격이지만 미니와 폴 스미스라는 두 브랜드의 시너지가 돋보인 결과입니다.
폴 스미스 에디션은 새로운 전용 색상인 인 ‘인스파이어드 화이트(Inspired White)’, ‘스테이트먼트 그레이(Statement Grey)’와 함께 깊이감 있는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세 가지로 출시됐습니다. 여기에 루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Nottingham Green)’을 적용햇습니다. 특히 노팅엄 그린 루프는 운전석 B필러 뒤쪽에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로 에디션의 정체성을 제시합니다. 단, 미드나잇 블랙 색상의 경우 유광 및 무광 블랙이 대비를 이루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블랙 루프를 적용해 절제된 화려함을 제시합니다.
측면 이미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휠은 18인치 나잇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기본입니다. 여기에 휠 캡과 테일 게이트 손잡이에 폴 스미스 레터링을 더했습니다.
다크 스틸 컬러의 엠블럼과 문을 열면 바닥에 ‘hello’ 레터링을 투영하는 시그니처 프로젝션은 탑승하는 순간부터 유쾌한 감성을 전합니다.

스타일과 함께 지속가능성도 챙겼는데요.. 차체 하단을 감싸는 블랙블루 색상의 밴드는 수명을 다한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된 것입니다.
실내에도 미니 고유의 헤리티지와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요소가 조화롭게 녹아 있습니다. 직물 소재 대시보드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은 JCW 스포츠 시트로도 패턴을 확장돼 산뜻한 통일감 전합니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 하단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스트랩과 폴 스미스 레터링을 더했으며, 플로어 매트에는 폴 스미스가 도안한 ‘폴스 래빗(Paul’s Rabbit)’ 그래픽을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폴 스미스의 모토인 ‘Every day is a new beginning!’을 도어실에 더했습니다.
센터페시아에 탑재된 직경 240mm의 원형 OLED 디스플레이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그래픽과 폴 스미스 레터링을 반영한 전용 배경이 적용됩니다. 또한 미니 앱에도 폴 스미스 에디션 전용 테마를 제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에디션만의 유쾌한 가치를 선사합니다.
폴 스미스 에디션은 다른 올 일렉트릭 미니 쿠퍼와 동일하게 최고 출력 218ps,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합니다. 0→100km/h 도달 시간은 6.7초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54.2kWh로 국내 기준 1회 완충 시 복합 주행 거리는 300km입니다. 10~80% 급속 충전은 30분 만에 가능합니다.
ADAS 시스템으로는 스톱 & 고 지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적용됩니다. 여기에 서라운드 뷰와 리모트 3D 뷰, 드라이브 레코더 등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입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국고 보조금 396만원을 포함해 최대 915만원(전남 해남군 기준, 지자체별 상이)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구매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습니다.
한편 미니 코리아는 폴 스미스 에디션의 완판에 힘입어 추가 물량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하반기에는 폴 스미스 에디션의 내연기관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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