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KPGA,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업무 협약
- 한명륜 기자

-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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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정규대회 개회, 국내 남자 골프 후원 강화
렉서스코리아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함께 ‘2026 렉서스 마스터즈(LEXUS MASTERS)’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대회 창설 이후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골프 문화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렉서스 측은 밝혔습니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의 예정 일정은 일정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입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입니다. 특히 선수와 갤러리가 서로 교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렉서스 측은 전했습니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KPGA 신성 탄생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첫 해에는 이승택(CJ), 2025년에는 김재호(우성종합건설)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죠. 이 우승컵은 매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Lexus Creative Master)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작가가 제작하는 것으로, 렉서스 특유의 장인 정신(Takumi)을 표현한 것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김재호 선수는 김용희 롯데자이언츠 2군 감독의 아들입니다. 2025년 대회 18번 홀에 등장할 떄 아버지의 백넘버 99번이 프린트된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장면이 화제였습니다.

또한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는 KPGA 투어 최초 아일랜드 그린과 관람석을 연결하는 ‘어메이징 브릿지’를 비롯해, 음악과 응원이 어우러지는 16번 홀 ‘마스터즈 라운지’ 등 렉서스만의 참여형 관전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사실 얼음 같은 정적 속에서 플레이하는 골프계의 철칙은 조금씩 흔들리며 쇼와 같은 성격이 접목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죠.
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원섭 KPGA 회장 역시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다양한 골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6년 여성 아마추어 장타자 대회인 ‘렉서스 레이디스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국내 정상급 프로 골프 선수들로 구성된 ‘팀 렉서스’는 많은 승수를 거뒀습니다. 또한 홍보대사 후원, 프라이빗 골프 레슨 ‘어메이징 스윙’ 등을 통해 골프를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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