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전기차 사고 구조, 차량 이해가 필수!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VW∙아우디 전기차 지원 폭스바겐그룹코리아(www.vwgk.co.kr)가 21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진행된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한명륜 기자
2023년 6월 21일


Q7, 카이엔 안부럽다!
VW, 3세대 투아렉 F/L 공개, 플래그십다운 면모 강화 볼프스부르크 현지 시간으로 5월 25일, 폭스바겐이 3세대 투아렉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투아렉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로, 누적 113만 대...

한명륜 기자
2023년 5월 25일


기아 EV9, 힘을 아낀 이유는?
성능 대신 주행거리와 편의사양에 집중, ‘패밀리카’의 가치 기아가 5월 3일부터 ‘더 기아 EV9(The Kia EV9, 이하 ‘EV9’)’의 사전 계약에 들어가며 상세 제원을 공개했다. 카니발보다 더 긴 3,100㎜의 휠베이스, 99.8kWh...

한명륜 기자
2023년 5월 3일


2023 VW ID.4, 6월 출시
복합 주행거리 35km 길어진 440km, 실속형 트림 프로라이트 추가 폭스바겐코리아행가능거리를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3년형 ID.4’를 오는 6월초 공식 출시하고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한명륜 기자
2023년 4월 21일


700km, 7만$↓, VW ID.7
북미 시장 2024년 출시 예정, 5만 5,000~6만 6,000달러 예상 4월 18일, 폭스바겐이 전기 세단 ID.7을 완전공개했다. 1회 완충 시 주행 거리 700km(WLTP 기준)에 달하면서 전장은 5미터가 넘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한명륜 기자
2023년 4월 18일


EV 시대의 골프가 될 상인가?
VW, 모두를 위한 전기차 'ID. 2all' 콘셉트카 공개 강력한 의지와 실력, 자본이 만났을 때, 변화는 현실이 된다. 2022년 유럽 시장 BEV 인도량 26%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기록한 폭스바겐은, 내연기관 시대 골프가 그랬던...

한명륜 기자
2023년 3월 16일


VW New ID.3 최초 공개
첨단화된 커넥티비티∙운전자보조 시스템, 지속가능성 인테리어 소재 도입 독일 현지시각으로 지난 3월 1일, 폭스바겐은 신선한 디자인, 높은 퀄리티의 소재 및 최신 세대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등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New ID.3’를 공개했다....

한명륜 기자
2023년 3월 7일
![[기획]VW도 BMW도 디젤 투입](https://static.wixstatic.com/media/adb7fb_ccd311d4fccd435184351d57952eb04b~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adb7fb_ccd311d4fccd435184351d57952eb04b~mv2.webp)
![[기획]VW도 BMW도 디젤 투입](https://static.wixstatic.com/media/adb7fb_ccd311d4fccd435184351d57952eb04b~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adb7fb_ccd311d4fccd435184351d57952eb04b~mv2.webp)
[기획]VW도 BMW도 디젤 투입
경유 가격 하락에 탄력, 티구안 올스페이스, 신형 7시리즈 디젤 사전계약 2022년 수입 경유 차종의 점유율은 10%선까지 추락했다. 전체적인 고유가 경향 속에서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던 까닭이다. 그러나 2022년 말부터 차츰...

한명륜 기자
2023년 2월 15일


2023 VW 투아렉 사전계약
트윈도징 3.0리터 V6 디젤 엔진, 4.0 TDI 사양 기본화 디젤 엔진에 차종에 대한 선호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지만 3.0리터급 이상 디젤 엔진들은 파워와 효율, 주행 감각 등 숨은 장점이 많다. 폭스바겐의 2023년 투아렉 역시...

한명륜 기자
2023년 2월 13일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