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JBL, 성수동 팝업서 신제품 최초 공개
- 한명륜 기자

- 5시간 전
- 3분 분량
80주년 한정판 북쉘프 스피커부터 AI 마이크까지
6월 18일, 삼성전자 산하의 가전,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회사 하만(Harman)의 JBL 브랜드가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래 기술을 담은 신제품 대거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 행사에서는 JBL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Made to Be Heard'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최경훈 프로는 해당 슬로건에 대해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신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고 공감 받을 때, 가장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다"는 인간적인 인사이트에서 출발했다"라며 "또한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을 숨기지 않는 Z세대와 '언인히비티드(The Uninhibited)' 세대를 타깃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가장 높은 공감을 얻은 가치"라고 밝혔습니다.
하만 JBL
아울러, JBL은 과거의 시대가 소비자에게 관습을 깨도록 도전 의식을 심어주었다면, 이제는 사운드를 통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모이고, 일상 속에서 창의적 에너지를 얻는 특별한 순간들에 주목하겠다는 비전을 전했습니다.
전 세계 800조 한정,
컬렉터를 위한 북쉘프 스피커 'JBL L100 Classic 80'
JBL L100 Classic 80은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스테레오 재생을 위해 설계된 12인치 3웨이 북쉘프 라우드스피커입니다. 1970년대에 처음 출시된 오리지널 JBL L100은 JBL 역사상 가장 유명한 스피커 중 하나죠. 하만 럭셔리 오디오의 제품 전략 및 기획을 총괄하는 짐 개럿 수석 이사(Jim Garrett, Senior Director, Product Strategy and Planning, HARMAN Luxury Audio)는 “JBL L100은 라우드스피커 그 이상이며 과거의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오늘날의 엔지니어링 기준과 청취 기대치를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구조는 프론트 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front-firing bass-reflex) 설계에 주조 프레임 방식의 12인치 퓨어 펄프 콘 우퍼, 5.25인치 폴리머 코팅 퓨어 펄프 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그리고 JBL의 어쿠스틱 렌즈 웨이브가이드(acoustic lens waveguide)가 적용된 1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로 구성됐습니다. 정밀하게 튜닝된 크로스오버 포인트와 전면 패널의 중고음역대 출력 레벨 조절 기능을 통해, 청취 공간과 개인 취향에 맞춰 스피커의 사운드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대를 걸쳐 JBL을 정의해온 생동감 넘치고 매력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4옴(4-ohm) 임피던스와 바이 와이어 및 바이 앰프 구성을 지원하는 골드 도금 듀얼 바인딩 포스트를 통해 앰프와의 호환성도 우수합니다.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더파크 정우성 디렉터의 해설과 함께 JBL의 80년 유산을 기념하는 한정판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JBL L100 Classic 80'의 청음 세션에서는 <Long Cool Woman in a Black Dress>, Francine Thirteen의 <Queen Mary>,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등 제품의 특성을 살린 곡들이 시연됐습니다.
외관은 천연 오크 무늬목 마감과 빈티지 감성의 브라운 컬러 쿼드렉스 폼 그릴, 골드 & 블랙의 JBL 로고를 조합했습니다. 여기에 따뜻한 오크 마감과 브라운 그릴에 어울리도록 특별히 선정된 블랙 콘 12인치 우퍼, 블랙 새틴 우드 배플 프레임, 전면과 후면에 부착된 80주년 기념 에디션 배지를 장착했습니다.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단 800조(2대 1조)만 한정 생산되는 마스터피스로 각 제품에는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 크리스 헤이건(Chris Hagen)의 서명과 고유 번호가 각인된 기념패가 부착돼 소장 가치를 자랑합니다.
출고가는 980만 원이며, 하만 럭셔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 및 하만 럭셔리 총판 (주)HMG 오디오비주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탑재한 스마트 마이크
'EasySing' 라인업
하만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임상우 프로는 이동성과 기술력을 극대화한 고품질 AI 기반 마이크 2종을 소개했는데요.

먼저 JBL의 ‘JBL EasySing Mics’는 혁신적인 '온-디바이스 AI 보컬 제거(On-device AI Vocal Removal)' 기술이 탑재되어, 어떤 음악이든 실시간으로 원곡 보컬 대신 자신만의 목소리를 채울 수 있습니디ㅏ. JBL PartyBox 스피커와 연동 시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하며, 출고가는 29만 9,000원입니다. 함께 공개된 JBL EasySing Mic Mini는 이동 중에도 손쉽게 노래와 콘텐츠 제작을 즐길 수 있는 포켓 사이즈의 콤팩트 마이크입니다. 보컬 분리 기능과 고음을 부드럽게 보정해 주는 '보이스 부스트' 기능을 갖춰 전문적인 퍼포먼스가 가능합니다. 또한 노래 외에도 인터뷰, 팟캐스트 등 컨텐츠 제작에도 용이합니다. 출고가는 단품 19만 9,000원, 두 개의 마이크로 구성된 Duo 패키지는 29만 9,000원다. 두 마이크 제품 모두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한편, JBL은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도록 6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팝업 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오디오 마니아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청취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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