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타이어, 프리미엄 SUV전치가용 익스트림콘택트 XC7 출시
- 한명륜 기자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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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일 전
극한 타이어 손상 회복 능력과 정숙성 강화한 콘티씰 기술 적용
5월 19일, 콘티넨탈타이어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익스트림콘택트 XC7(ExtremeContact XC7, 이하 XC7)’을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XC7은 타이어 펑크 발생 시 주행 지속을 돕는 ‘콘티씰(ContiSeal)’ 기술과 주행 중 실내 소음을 저감하는 ‘콘티사일런트(ContiSilent)’ 기술을 전 모델에 동시 적용한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주행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조향 성능까지 갖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입니다.
콘티씰 기술은 주행 중 못이나 파편으로 인해 발생하는 최대 직경 5mm까지의 트레드 관통 손상을 자동으로 봉합해 일반적인 손상의 약92%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하 35℃에서 영상 70℃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현됩니다. 또한 재생 능력만이 아니라 타이어 내부 특수 폴리우레탄 폼을 통해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과 노면 소음을 최대 9데시벨까지 줄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이 적용된 XC7은 최근 진행된 세계 최초의 24시간 고속 주행 타이어 내구 테스트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각 타이어당 6개씩 총 24개의 펑처를 의도적으로 발생시킨 극한 조건에서도 XC7은 24시간 동안 평균 100km/h, 최고 150k/h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총 2,407km를 주행해 뛰어난 내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증명했습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프리미엄 SUV에 요구되는 높은 하중 대응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은 물론,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토크 반응과 정숙성까지 고려해 XC7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XC7은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 모두에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범용 고성능 타이어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콘티넨탈 측은 밝혔습니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는 “XC7은 정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로, 다양한 차량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콘티씰과 콘티사일런트 기술이 결합된 제품은 현재 일부 초프리미엄 차량에 한정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나, XC7은 17인치부터 21인치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사이즈 라인업 전반에 해당 기술을 확대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체급의 SUV와 전기차에 대응 가능합니다. 한편 콘티넨탈 코리아 측은 지난 2월, 20명 규모의 XC7 타이어 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해당 체험단은 약 4개월 동안 해당 타이어를 자신의 차량의 장착하고 제품 기술력과 특성 등을 경험하며 그 피드백을 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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