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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레부엘토 SV 아태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

작성자 사진: 한명륜 기자
한명륜 기자
11분 전
2분 분량

우루스 SE 퍼포만테도 함께…한국 시장 누적 3,000번째 차량 인도

지난 10월 8일,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코리아(이하 ‘람보르기니 코리아’)가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Lamborghini Day Korea)’를 개최하고 주요 차종들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최초로, 플래그십 모델인 레부엘토 SV(Revuelto SV)와 우루스 SE 퍼포먼테(Urus SE Performante)를 공개했습니다.

 

Revuelto, Temerario, SE Perfromante,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 2026에 소개된 레부엘토 SV와 테메라리오,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퍼포만테

레부엘토 SV는 지난 8월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Concours d’Elegance)를 통해 공개된 모델로,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슈퍼 벨로체(Super Veloce)’ 계보에 새로운 장을 여는 모델입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창립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해 전 세계 1,963대 한정 생산되는 레부엘토 SV는 레부엘토 의 V12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성능과 공기역학, 경량화 엔지니어링을 한층 강화해 슈퍼 벨로체를 이어가는 모델입니다.

 

레부엘토 SV는 합산 최고출력 1,065ps(783kW), 시스템 합산 토크 1,425Nm(145.31kgf∙)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2.4초, 시속 200km까지는 6.7초 만에 도달합니다. 최고 속력은 345km/h를 넘어섭니다. 이는 산타가타 볼로냐에서 생산된 양산형 람보르기니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빠른 모델입니다.

 

한편 우루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우루스 SE 퍼포만테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주요 성능 수치와 주행 역동성, 공기역학적 효율성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서스펜션 시스템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통해 탁월한 편안함을 유지합니다.

 

Stephan Winkelman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CEO

우루스 SE 퍼포만테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전기모터를 결합해 모델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합산 최고출력 812마력(597kW)과 최대토크 1,000Nm(101.97kgf∙m를 발휘합니다. 카본 파이버 소재를 광범위하게 적용해 출력 대 중량비 3kg/CV를 달성했으며. 0→100km/h 가속 시간은 3.3초, 2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10.8초이며 최고속력은 시속 312km/h을 상회합니다.

 

이번 공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갈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방증합니다. 한국은 2026년 상반기 차량 인도량 기준 아시아·태평양 2위, 전 세계 6위 시장으로 올라서며 브랜드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아울러 폭스바겐그룹코리아를 통해 국내 수입 사업을 전개한 이후 누적 3,000번째 차량 인도라는 유의미한 이정표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입증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주요 핵심 모델의 아태 지역 최초 공개와 함께, 차별화된 라인업을 앞세워 국내 럭셔리 슈퍼카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다져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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