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있는 색, 디펜더 OCTA 블랙 국내 출시 2억 4,547만 원
- 한명륜 기자

- 6일 전
- 2분 분량
글로스 및 새틴 블랙, 30가지 마감 적용
3월 26일, JLR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디펜더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한층 대담한 감성을 더한 ‘디펜더 OCTA 블랙’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출력 635ps의 트윈 터보 MHEV(마일드하이브리드) V8 4.4리터 엔진의 디펜더 OCTA에 블랙 디테일을 적용한 모델로 판매가는 2억 4,547만 원입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극대화했습니다. 외장 컬러는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Narvik Black)을 채택하고 글로스 피니시를 적용해 깊고 진한 색감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Matte Protective Film)을 옵션으로 제공해 강렬한 인상을 구현했습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기존 디펜더 OCTA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펜더 OCTA는 2026년형 모델부터 외장 컬러에 사르가소 블루(Sargasso Blue)와 보라스코 그레이(Borasco Grey)를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샤랑트 그레이(Charente Grey) 및 페트라 코퍼(Petra Copper)를 포함해 총 4가지의 감각적인 컬러 라인업을 제공한다.

또한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의 대비를 통해 입체감을 강조했습니다. 프런트 언더 실드,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리어 리커버리 아이, 쿼드 배기 테일파이프에는 새틴 블랙, 범퍼 및 보닛 인서트, 보닛 디펜더 스크립트, 사이드 벤트, 프런트 토우 아이 커버와 쿼드 배기 팁에는 글로스 블랙 마감을 적용해 세련된 대비를 보입니다. 여기에 타원형 랜드로버 그릴 로고는 블랙으로, 스크립트는 다크 실버 컬러로 처리했으며, 언더바디 요소 전반에도 글로스 또는 새틴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일체감을 더했습니다.
휠은 20인치 ‘스타일 1086’ 새틴 블랙 알로이이며, 브레이크 캘리퍼는 글로스 블랙으로 측면에서 봤을 떄 강인하고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며 휠 캡에는 포스퍼 브론즈(Phosphor Bronze) 컬러의 Defender 스크립트를 더했습니다.

인테리어에는 디펜더 최초로 도입된 에보니(Ebony) 컬러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Kvadrat™) 소재는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시트에는 독창적인 천공 패턴과 9개의 사각형을 형성하는 등받이 세로형 스티치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에보니 컬러의 퍼포먼스 가죽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며, 시트 베젤과 백 서라운드 및 암레스트 힌지에는 카르파티안 그레이(Carpathian Grey) 컬러 등 대담한 포인트를 반영했습니다.
여기에 대시보드 전면 디펜더의 시그니처 크로스 카 빔은 새틴 블랙 파우더 코트로 마감했으며, 촙드 카본 파이버(Chopped Carbon Fibre) 옵션까지 추가해 디펜더 특유의 터프 럭셔리 감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OCTA 블랙 역시 부분변경 사양이 적용되며. 새로운 시그니처 그래픽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헤드램프 디자인, 스모크 렌즈를 탑재한 다크 플러시 테일 램프가 특징입니다. 실내에도 13.1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 운전자 안면 인식 기반 ‘운전자 주의 모니터(Driver Attention Monitor)’가 추가됐습니다.

기본적인 편의 사양들은 OCTA와 동일합니다. 15개 스피커를 갖춘 700W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는 1열의 바디 앤 소울 시트 이 시스템은 서브팩(SUBPAC™)과 협력해 개발됐습니다. AI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몰입형 하이파이 진동-음향 기술로 함께 ‘진정’, ‘균형’, ‘활력’ 등의 사운드 트랙을 통해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 마크 카메론(Mark Cameron)은 “디펜더 OCTA의 존재감과 목적성을 상징하는 요소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디펜더 OCTA 블랙”이라 전하며 “올블랙 디펜더가 얼마나 각광받는지 알기에 가능한 모든 요소에 블랙 컬러를 적용해 궁극의 터프 럭셔리를 구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JLR 코리아는 디펜더 OCTA 블랙의 압도적인 성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행사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개최합니다. 오는 4월 17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캠핑과 더불어 모터스포츠 경기장 ‘벨포레 모토아레나’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 및 레이싱 트랙에서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디펜더의 극한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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