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없는 라이더를 위한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
- 한명륜 기자

- 3월 4일
- 1분 분량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 성능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MICHELIN Anakee Adventure 2)’를 출시합니다.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일상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 영역 모두를 아우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의 성장에 부응하는 타이어입니다. 트레일은 소수의 마니아층뿐 아니라 성능과 더불어 여행과 모험, 자유를 상징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BMW R1300GS, 혼다 아프리카 트윈, 야마하 테네레,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등의 모터사이클이 대표적이죠.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일상적인 도심 주행부터 장거리 투어링, 오프로드 주행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돼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만큼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습니다. 이전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승차감을 개선했습니다. 또한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과 M+S 인증으로 눈길,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MICHELIN Dual Compound)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내마모성을, 숄드부에는 접지력을 강화해 코너링 성능과 수명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미쉐린 래디얼-X 에보(MICHELIN Radial X Evo) 기술과 미쉐린 아라미드 쉴드(MICHELIN Aramid Shield) 기술을 적용한 고밀도의 단단한 타이어 구조로 고속 주행 시 안정성과 다양한 지형에서의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사이드월에는 벨벳 질감의 미쉐린 프리미엄 터치 디자인을 적용해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타이어의 외관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미쉐린 관계자는 “미쉐린은 2030년까지 트레일 세그먼트에서 핵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다카르 랠리 등 오프로드 경쟁으로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라이더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모터사이클 제조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6년간 전 세계 트레일 타이어 시장은 일반 레저 타이어 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판매량이 2배 급증했습니다. 미쉐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2030년 트레일 세그먼트에서 글로벌 리더 도약을 목표로 신차용 타이어(OEM)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미쉐린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7일(금)까지 구매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 예정입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 미쉐린 파워6, 미쉐린 파워 GP2, 미쉐린 로드6/로드6 GT, 미쉐린 로드 W GT 등 프리미엄 레저 모터바이크 및 승용 타이어를 미쉐린 타이어 공식 인증 취급점에서 구매하고, 장착한 고객 대상 4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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