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x 디즈니, 젠틀몬스터 등 대규모 협업 컬렉션 전개
- 한명륜 기자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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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얼 더 매직' 멀티 브랜드 협업 캠페인
지난 2월 2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과 F1(포뮬러 1)이 글로벌 협업 캠페인 ‘퓨얼 더 매직(Fuel the Magic)’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브랜드는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다채로운 협업 제품군을 대거 선보일 계획입니다.

디즈니와 F1은 2025년,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시즌 캠페인은 모터스포츠의 역동성과 디즈니의 상상력을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현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 태생의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의 협업입니다. 젠틀몬스터는 F1 레이싱카의 구조적 요소를 대담하고 패셔너블하게 재해석한 ‘2026년 서킷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가볍고 견고한 소재로 제작된 총 8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이 중 3종은 ‘미키와 친구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되어 레이싱 퍼포먼스와 실용적인 착용감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젠틀몬스터는 이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서울과 상하이에서 대형 미키 마우스 오브제와 F1 레이싱카가 어우러진 특별 팝업 전시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각 그랑프리 개최 일정에 맞춘 한정판 굿즈 라인업도 풍성하게 준비됩니다. 우선 3월 호주 그랑프리 기간에는 F1 유니폼을 입은 미키 마우스 인형이 호주 단독으로 선출시된 후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합니다. 이어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중국 그랑프리를 기점으로 현장에 ‘퓨얼 더 매직’ 팬존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며, 개최지 특색을 담은 전용 협업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새로운 ‘디즈니 X 포뮬러 1® 코어 컬렉션’ 역시 F1.com을 통해 온라인 정식 출시됩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첫선을 보였던 디즈니 X 포뮬러 1® 컬렉션 라인업이 시즌 내내 디즈니 스토어를 통해 판매됩니다. 더불어 유니클로와의 협업 제품을 비롯해 의류, 액세서리, 인형 등 레이싱 문화와 캐릭터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상품군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습니다.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추후 디즈니 스타일 채널 및 양사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디즈니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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