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묵직한 카리스마 7시리즈 블랙 트림 2종 출시
- 한명륜 기자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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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페이스리프트 전에 선보이는 특별 트림, 신차 나와도 후회 없을 만한 사양
6월 24일, BMW 코리아가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존재감을 극대화한 신규 ‘블랙 트림’을 라인업에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 트림은 ‘BMW 740i xDrive M 스포츠 리미티드’와 ‘BMW 740d xDrive M 스포츠’ 두 가지입니다. 7세대 7시리즈 고유의 우아한 비례감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관 주요 요소에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모델들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크롬 장식의 배제다. 기존의 실버 크롬 플레이트 대신 깊이감 있는 블랙 하이글로스 마감을 사이드 미러 블레이드, 사이드 윈도우 프레임, 도어 핸들, 사이드 실 커버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플래그십 고유의 품격을 잃지 않으면서도 한층 더 정제되고 위압감 있는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 모델인 740i xDrive과 디젤 엔진 모델인 740d xDrive를 기반으로 합니다. 전자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81ps에 최대토크 55.1kg·m를, 후자는 최고출력 299ps, 최대토크 68.3kg·m를 발휘합니다. 두 모델 모두 효율성과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돕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과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xDrive)이 기본 탑재됩니다.
7시리즈 블랙 트림은 부분변경 모델의 국내 도입을 앞두고 내놓는 특별 사양입니다. 통상 부분변경이나 풀체인지 직전, 차를 구입한 고객들이 신차 출시 이후에도 후회하지 않도록 디자인과 사양에서 최선의 사양을 적용한 모델이기도 한 만큼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편, BMW 7시리즈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올해 5월까지 5개월 연속 수입 대형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순수전기 모델인 i7을 포함한 7시리즈의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은 총 2,5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 성장세를 기록 중입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부가세 포함 및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BMW 740i xDrive M 스포츠 리미티드 블랙 트림 1억 6,080만 원, BMW 740d xDrive M 스포츠 블랙 트림 1억 5,07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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