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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EV vs. 디젤, 탄소저감의 ‘흑묘백묘’
현대 수소 유니버스 출시소식 그리고 만트럭의 신형 디젤 엔진 개발 모든 산업적, 문화적 흐름은 ‘반동’이라 불리는 역행의 움직임이 있다. 하지만 전동화의 흐름 속에서 내연 기관 엔진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그런 일시적인 반동으로 치부되어도 좋을까? 이런 고민의 충돌은 특히 에너지 소비량이 많고 전체 경제 영역에 미치는 영향이 큰 상용 업계에서 두드러진다. 2030년대 전반기 내연기관 퇴출론을 논했던 EU는 이미 후퇴를 기정사실화했다. 앞으로 이런 흐름이 상당 기간 혼재될 수 있다고 리서치 기관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현대 상용 부문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유니버스’를 출시했고, 같은 날 세계적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 그룹은 뉘른베르크 공장에 신형 디젤 엔진 생산 라인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에 고급스러운 승차감까지,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현대 유니버스 수소연료전지 버스(이하 ‘수소전기버스’)는 최고 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
2023년 4월 6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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