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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보다 ‘많이와’가 좋다!
누적 관람객 51만 명 이상, 2023 서울모빌리티쇼 폐막 지난 3월 31일(금)부터 4월 9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누적 관람객 수 51만 명(잠정 수치)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1년 11월에 ‘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꾸고 열린 첫 전시 대비 2배에 달하는 수치. 2019년의 62만 8,000여 명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흥행에서는 성공이었다. 비록 한국 GM의 주요 브랜드 및 인기 수입차 브랜드 상당수가 불참했지만, 로보틱스와 전기차 인프라 관련 시스템, 테크 스타트업 등의 참여로 모빌리티 분야의 융복합 전시회로서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고,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 측은 자평했다. 전시 중간중간에는 정의선 회장 등 자동차 업계 거물들이 예고 없이 현장을 ‘스윽’ 둘러보고 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테슬라 부스를 관심 있게 봤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는데, 정의선 회장이 테슬라
2023년 4월 1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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