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시승차는 지난 해 11월 출시된 기아 스포티지의 상품성 개선(PE) 모델 더 뉴 스포티지의 1.6리터 가솔린 터보다.

국산 준중형 SUV 최강자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스포티지의 계약이 11월 5일(화)부터 시작됐다.

현대차 투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투싼이 출시됐다. 가격 범위는 가솔린 터보 모던 트림은 2,771만 원부터 하이브리드는 N 라인 최대 4,161만 원까지 다양하다. 외관 및 실내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와 함께 오토 터레인 모드 등을 추가했다.

기아 스포티지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Auto Motor und Sport에서의 SUV 비교평가에서 마쓰다의 CX-5와 포드의 쿠가를 제쳤다.

아이오닉 5 ‘올해 최고의 신차’∙ ‘전기차’ 2관왕 현대차그룹이 미국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이 선정하는 ‘2023베스트 바이 어워드(Best Buy Awards)’에서 8관왕에 올랐다고 전했다. 켈리 블루북은 철저히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