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최고의 운전 재미를 갖춘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Emira) V6 수동변속기(MT) 모델의 추가 물량을 확보, 2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플래그십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를 1월 20일(현지시간) 북미 및 중동 지역에 출시한다.

TAS 2025에는 츠치야 케이이치와 협업한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이 전시된다.

1월 9일, JLR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한국 고객만을 위해 큐레이팅한 럭셔리 비스포크 SUV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

BMW가 2025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서 ‘BMW 파노라믹 iDrive’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월 7일,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윈도우 프로젝션(Window Projection)’ 솔루션을 최초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대표 SUV라인업인 GLC, GLC 쿠페, GLE 쿠페, GLS의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을 다양화한 4종의 신규 트림을 출시하고 SUV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흐린 날씨처럼 새해 벽두의 경기는 좋지 않지만 주요 브랜드들은 이를 타개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마련했다. 역으로 지금이 2025년 중 구매혜택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

새해 첫 시승차는 지난 해 11월 출시된 기아 스포티지의 상품성 개선(PE) 모델 더 뉴 스포티지의 1.6리터 가솔린 터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 모델솔루션㈜이 주요 고객사와 공동 개발한 혁신 제품으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5에서 특별 제작된 컨셉트카 지능형 차량(을 통해 자동차와 운전자의 상호작용을 혁신하는 기술과 모빌리티의 미래를 선보인다.

12월 6일, 현대차가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2세대로 풀체인지를 거친 모델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외관, 내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지난 2018년 등장한 이래 6년만이다.

11월 29일,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2025년형 ‘CBR1000RR-R 파이어블레이드 SP(CBR1000RR-R FIREBLADE SP, 이하 '트리플 R 파이어블레이드 SP’)’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11월 29일 오늘부터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의 출고를 시작한다.

기아는 11월 27일, 이 같이 진화한 더 뉴 EV6의 계약을 시작했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220만 원.

토요타코리아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HEV)’를 11월 26일(화) 공식 출시하고 오는 12월 2일(월)부터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국내 대표 준중형 SUV ‘2025 투싼’을 19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10월 21일,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이하 링컨코리아)가 아메리칸 럭셔리카의 정수를 담은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The New Lincoln Aviator)’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마세라티가 그레칼레(Grecale) SUV의 순수 전동화 라인업인 폴고레(Folgore)를 국내에 공개하며, 그레칼레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10월 10일, JLR 코리아가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2025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2025년형에는 고성능 모델 수요를 충족할 P400 오토바이오그라피 트림을 추가하는 한편 전 트림에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하는 등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을 자랑한다.